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촉각우주인 배트 성인 (문단 편집) === [[돌아온 울트라맨]] === [[파일:배트성인.jpg]] [include(틀:울트라 시리즈의 최종보스)] [[우주공룡 젯톤]](2대)과 함께 본 작의 [[최종 보스]]. 과거의 배트성은 울트라맨들에게 공격당한 적이 있었고, 울트라족을 배신자로 여기고 있다. 그래서 전 우주를 정복하는데 방해가 되는 울트라맨들을 말살하고 모성의 우주선단을 울트라의 나라로 보내 멸망시키려 하였다. 배트 별은 강력한 우주선단을 보유하고 있어 우주선단이 울트라의 나라로 침공하는 한편, 별동대로써 젯톤을 데려온 개체가 지구에 나타나 [[울트라맨 잭]]을 습격하는 '''울트라 말살 계획'''을 실행했다. 야구장에 숨어있던 [[사카타 지로]]와 [[무라노 루미코]]를 인질로 잡아 [[고 히데키]]를 불러내고 이어 MAT가 젯톤과 교전 중일 때, [[MAT]]의 해저 기지에 침입하여 기지의 심장부의 원자로를 폭파시켜 괴멸시켰다.[* 이 때문에 기지 내부의 에너지 공급이 차단된 MAT는 지상으로 출동하는 것조차도 불가능한 상황이 되었다.] 그 후, 도심에서 젯톤을 날뛰게 하고 자신은 MAT 대원들을 상대하게 되는데 [[이부키 류]] 대장이 던진 MAT 나이프를 맞고 추락사...하는 듯 했지만 아무렇지 않다는 듯이 거대화하여 젯톤과 함께 잭과 싸운다. 그러나 특별히 눈에 띄는 전투 능력은 없다.[* 일부 서적에서는 집게형의 손에서 미사일을 발사한다는 설정도 있지만, 극중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잭에 비해 힘이 부족해 보이는 것 같아서 별다른 활약은 없었고 [[울트라 브레슬랫]]의 울트라 크로스로 몸이 관통당해 죽었다.[* 정확히는 [[심장]]을 꿰뚫렸다. 참고로 36회에 등장한 드라큐라스도 똑같이 이런 식으로 죽었다.] 그 후, 울트라의 별로 돌아간 잭이나 [[울트라 형제]], [[우주경비대]]에 의해 우주선단도 괴멸된 것으로 보인다. '''울트라 말살 계획'''을 히데키에게 설명할 때에 [[울트라 형제]]를 배신자라고 부르고 있다. 이 점은 과거에 등장했던 [[흡혈우주성인 드라큐라스]]의 의견과 비슷한데 울트라 일족을 제외한 나머지 우주인들은 지구를 적대하고 있다는 것이 이 녀석의 대사를 통해서 확실히 밝혀졌다. [[울트라 시리즈]]의 극중에서 [[울트라 형제]]라는 말은 '''이 신에서 처음 등장'''한다. 과거 골수 [[울트라 시리즈]] 팬들, 특히 [[우주공룡 젯톤]]의 팬들 사이에서는 두고두고 까여야 할 존재였었다. 그럴 만도 한 게 초대 젯톤보다 훨씬 더 강하게 개조했다는 설정에도 불구하고 2대 젯톤은 초대 [[울트라맨]]을 가지고 놀던 [[최종 보스]]의 위엄은 커녕 잭과 호각으로 싸우거나 밀리는 무기력함을 보이며 젯톤의 카리스마를 다 깎아 먹었고, 거기다가 배트 성인 본인은 묻어가기 식으로 대충 잭에게 싸움을 걸어대다가 도움도 되지 못하고 죽어버렸기 때문에 '''"젯톤이나 이놈이나 거기서 거기네."'''라는 팬들의 비웃음을 샀다. 더군다나 최종 보스라고 하기는 약간 멍청해 보이는 디자인도 까임의 대상이 되었다. 이후 [[울트라맨 뫼비우스]] 일러스트 소설판에서도 언급되는데 우주공룡 젯톤을 양식하는 기술이 우주 제일이라고 한다. 그래서 아예 젯톤을 떼로 들고오는데 그것도 모두 약하다. "역시 자연산이 양식보다 강하다."라거나 "[[돼지]] 사육하듯이 키운다."같은 우스갯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양식만 잘 하지 강하게 키우지는 않는 걸 지도. 현재에 이르러서는 배트 성인이 데리고 다니는 젯톤은 다 양식산 취급이다. 별로 인기가 없기 때문에 울트라맨 게임에선 너클 성인과 블랙킹에게 최종 보스 역할을 빼앗기는 경우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